영동 체험마을 산뜰애 소개

충북 영동 체험마을 산뜰애

산뜰애마을 둘러보기
아기자기한 산책로와 돌담길

충청북도 영동 포도, 사과, 호두, 복숭아, 감 체험마을

충청북도 영동 체험 마을 산뜰애를 소개합니다. 

영동 옥륵촌마을은 신라 선덕왕때 황새봉 깊은 골짜기에 “건천사”라는 이름의 사찰이 창건되어 조선후기까지 부흥하였던 유서 깊은 절터와 금강의 발원지인 황학산과 곤천산 계곡에서 사철 흘러내리는 청정수는 마을 주민의 생명수가 되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지정한 천연계곡수보호지역으로 정해져 있는 청정 체험 마을입니다. 
     
또한 토질이 좋아 특히 과일농사가 잘되는 마을로써 포도, 호두, 감, 사과, 복숭아등의 맛이 월등하여 TV에 자도 보도되었던 영동군 체험 마을이기도 합니다.

영동군중에서 마을의 역사가 깊고, 마을은 돌담으로 이어져 있으며 남아있는 전통역사와 유물이 많아 도시민들이 50년 전의 영동군의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상촌의 물한계곡과 더불어 우리 매곡리 옥륵계곡 또한 여느 못지 않은 관광지로서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편안한 안식처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영동 농촌마을 체험 문의
010-8785-5123